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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아침햇살을 같이 맞으며 나왔습니다 | ||
| 작성자 | 주태홍 | ||
| 조회수 | 50347 | ||
| 며칠간 지켜보다가 고민끝에 구매를 했거든요 다음날 10시정도에 배송도 왔고요 그날저녁에 운명의 시간이왔어요 아는 동생의 잔에 흥분제 원나잇를 탔어요 술을한잔한 다음 살살 허벅지를 만져가면서 이얘기저얘기를 하는데 가만히 있더라고요 전엔 한번 그랬다가 욕 직살나게 먹은적이 있거든요 아~효과가 있구나 싶어서 2차로 노래방에가서 노래부르며 부르스를땡기며 만지고 비비고해도 가만히 있어서 바로 술자리를 끝내고 모텔로 손을잡고 들어갔죠 그냥 따라오더라고요 그다음 ... 아침햇살을 같이 맞으며 모텔문을 나왔죠 기분짱입니다 하나더 있는것 마저 사용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업번창하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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